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규네이 거스 (문단 편집) == 관련 게임에서의 모습 == [[슈퍼로봇대전 F 완결편]]에선 역습의 샤아가 참전할 예정이었는지 [[샤아 아즈나블]], [[퀘스 파라야]], [[레즌 슈나이더]]와 마찬가지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더미 데이터|더미 데이터]]만 남아 있다.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우주편에 등장하며, 판넬 사용시 파일럿 컷인도 나온다. 파일럿 능력치가 아주 높고 판넬 대미지가 왠만한 리얼계 유닛 필살기에 맞먹는데 사정거리까지 길어서 나름 포스 넘치는 중간보스로 등장한다. 공략법은 회피력이 높은 아무로나 웃소를 전방에 배치하여 판넬 소비를 유도한 다음 한꺼번에 달려들어 처치해야 한다. 체력이 1만 정도로 아주 높으니 기회가 잡히면 한꺼번에 달려들어 한 턴만에 잡아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슈퍼로봇대전 D]]에서는 [[조슈아 래드클리프]] 루트로 할 때 중요 등장인물로 나오는데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선택문에서 아버지를 구하러 간다를 선택할 경우 주인공 [[죠슈아 래드클리프]]가 갑자기 우주로 튕겨나가서 표류하던 것을 규네이가 구해주게 되어 이 인연으로 초반부터 후반까지 좋은 친구가 된다. 실제로 죠슈아가 규네이를 설득하면서 친구라고 칭하는 장면까지 있을 정도. 그 동안의 어정쩡하던 취급에 비하면 이례적인 대우. 왠지 텍스트로 샤워신까지 나오며 자신은 강화인간이 아니라 뉴타입이라는 규네이에게 뉴타입도 사람이라고 죠수아가 답해주기도 했다. 퀘스와의 관게도 좋아져서 마지막 출격전에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이벤트가 있다. 물론 스토리 대우가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 성능까지 좋다는 건 아니다. 그냥 저냥 쓸만한 정도. 정확히 말하면 아무로, 샤아가 각각 하이뉴, 나이팅게일을 탄 다음 비는 뉴건담(조건 만족시 HWS 장비형으로 업그레이드)이나 사자비에 태워 노는 정도. 게다가 이 경우에도 남은 뉴건담엔 합체기를 노리고 일부러 샤아를 나이팅게일이 아닌 뉴 건담에 태우거나, 쥬도와의 더블 메가 런쳐 합체기를 포기하고 카미유를, 또는 기체가 애매한 감이 있는 퀘스를 태우는게 보통이다. 정말 여담이지만, 하이뉴/뉴/양산형 뉴 F에 아무로 샤아 퀘스를 태우면 셋 전부 합체기가 성립하는지라 팬심으로 저리 조합하고 버리가 아까운 나이팅게일엔 하만을 태우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회피와 기량을 많이 올리면 쓸만해진다. 정신기에 노력이 있어 키우기는 쉬운 파일럿. 다만 파일럿 컷인이 없다는 것이 좀...[* 플레이스테이션 초기 작품인 신슈퍼로봇대전에 적군으로 등장시에는 판넬 시전시 컷인이 존재했었다. 그것도 제법 고품질로...]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는 원작에서의 비중을 생각해서인지 스토리상 비중이 좀 있다. 대표적으로 [[카미유 비단]]에게 라이벌 의식이 있는데 카미유의 반응이 의외로 무덤덤이라 규네이 쪽에서 거의 '''스토킹(?)'''수준으로 카미유에게 집적거린다... 자신과 비슷한 위치인 [[안젤로 자우퍼]]와는 거의 티격태격하는 사이이며 당연히 퀘스와의 관계는 원작과 일치한다. 샤아의 캐릭터가 원작에서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한 탓인지 규네이의 캐릭터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원작과 같이 샤아를 능가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샤아에 대한 존경과 함께 그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일면이 나온다. 카미유에 대한 집착은 그에 따른 모습으로, 스토리 중반부에 Z-BLUE와 네오지온간의 연락원으로서 아군에 합류하고 나선 카미유 & 신의 관심에 츤츤거리는 반응을 보이며 우정을 쌓는다. 이때의 경험으로 아군에서 이탈하는 시나리오에선 퇴각시 이런 기분으론 싸울 수 없다는 투의 대사를 하면서 아군과의 싸움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엑시즈 낙하 작전에선 이게 과연 옳은 행동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레즌에게서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후 원작과 달리 어이없는 대사를 읊으며 전사하지 않고 살아남아 샤아에게 처음부터 알려줬으면 좋았지 않냐는 말을 하며 '''엑시즈 밀어내기에 동참한다!''' 카미유와 신이 웬일이냐고 딴지걸 때 츤츤대는 반응이 압권. 이후에는 샤아나 퀘스와 달리 등장하지 않는데 하만을 따라서 네오 지온군 잔당세력과 함께 후퇴한 듯하다. 여담으로 뉴 건담으로 핀 판넬 사용시에 하는 대사 중 하나가 위에 명대사 항목에도 적혀있는 방열판 관련 대사를 하는데 '''"단순한 방열판이 아니라고!"'''라고 비꼬듯이 말한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 1차 PV에서는 전용 [[야크트 도가]]가 아무로의 뉴건담에게 공격받는 것으로 보아 다시 적으로 나올듯 한데....천옥편에서의 행보를 보면...'''원작과 달리 상대적으로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된다!''' 초반부에 적으로 등장하긴 하지만 이는 시옥편 에필로그 이후 샤아가 또 행방불명되어 이후 네오 지온을 장악한 [[풀 프론탈]]의 명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적이 된것...본인도 함께 엑시즈를 밀어낸 Z-BLUE와의 싸움을 껄끄롭게 생각하고 있다.[* 그 증거 중 하나로 초반부 네오 지온의 포로로 잡혀 고생한 첸에게 잘 대해준 것! 원작을 생각하면 정말 상상이 안가는 장면이다.] 하지만 조건만 맞추면[* 적으로 만날 때마다 카미유, 샤아, 퀘스로 각각 설득하면 된다.] 아군으로 합류하여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아군으로 들어오는 과정이 좀 골때리는데 적으로 등장하는 마지막화에서 격추시키면 아무리 설득해도 말을 안들어먹는것에 분노한 카미유가 [[웨이브 라이더 돌격]]을 각성해 그대로 [[수정펀치|수정 수박바]]를 박아버린다. 이후 조건을 만족했다면 증원오는 안젤로와의 전투중에 아군으로 합류하고 아니면 그대로 퇴장. 헌데 정신기도 기체도 애매한지라 주력으로 굴리기는 쉽지 않다. 아군합류한 화부터 샤아 아즈나블이 잠시 이탈하기에 빈 자리를 메꾸는데 쓰일 뿐. 전력과는 별개로 풀 프론탈과의 회담에서 아므로가 샤아 밑의 규네이와 프론탈 밑의 안젤로가 격의 차이라고 역설한다. 규네이는 샤아를 넘어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안젤로는 언제까지나 프론탈 아래에 있다고, 그것이 미래를 보는 샤아와 그렇지 못한 프론탈의 차이라고. 결말에선 정치조직이 된 네오 지온에서 샤아의 경호원이 된다. [[슈퍼로봇대전 T]] 1차 PV에서 또 뉴건담의 바주카에게 공격받는다. 전작 D처럼 샤아, 하만, 규네이, 퀘스가 모두 아군이 되는 시리즈이므로 써볼 수 있지만 규네이는 마슈마와 같이 조건을 만족하고 그 뒤에 나오는 시크릿 시나리오를 클리어해야 합류한다. 야르크 도가를 타고 등장하며 이번에도 성능은 그냥 그렇다. [[건담무쌍2]]에서는 퀘스를 등장시키고 "규네이 SOS"→프렌드십 미션 "규네이 구출"→터미널에서 규네이의 메세지 "에스퍼가 되고 싶어"를 보면 서브 파일럿으로 등장한다. 격투가 최고 252, 사격이 250까지 성장하니 제대로 키우면 쓸 만하지만 방어가 떨어지는 편. 그리고 틈틈이 자신의 전용 야크트 도가를 몰고 적으로 나오는데 퀘스보다 상대하기는 쉽다. 그의 스토리 미션은 퀘스의 마음을 얻기위해 샤아를 뒷치기 하는 것. 퀘스와의 친밀도에 따라 엔딩이 갈린다. [[건담무쌍3]]에서는 퀘스와 함께 사이좋게 탈락. 하지만 [[진 건담무쌍]]에서는 퀘스와 자신의 전용 야크트 도가와 함께 복귀한다. [[분류:우주세기/인물]][[분류:강화인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